창작마당

오늘:
19
어제:
25
전체:
305,478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5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87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꽃과 비린내 그 둘을 품은 그대 나는 그대의 향기를 잊지 못하니 비린내를 풀풀 풍기며 꽃내음을 살랑 거리며 그대와 내가 함께 했던 그날들을 그대와 내가 나누었던 그사랑들을 세월이 아무리 흘러 없어진다 하더라도 내가 비록 오롯이 솟아 있지 않더라도 나는 절대로 잊지 않으리오 또한 잊어선 안 되리란 것을 항상 상기하리다 고약한 냄새와 향기로운 내음은 나의 가슴속 심연 언저리에 항상 남아있을 뿐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766 순간과 영원과 아름다움의 상관관계 1 등불감시자 2014.10.30 108
1765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길이와 폭 정혜엄마 2023.11.14 106
1764 마지막 희망의 실 2 희선 2016.01.30 106
1763 뿌러진 날개 1 뻘건눈의토끼 2015.12.31 106
1762 노숙자 청도 2020.06.01 105
1761 나는 봄에서 1 희선 2016.01.30 105
1760 혼자 잠들기 전에 1 유자몽 2016.02.14 105
1759 향수 1 영철사랑 2015.02.22 104
1758 웃음 많은 사람 1 sehyuun 2020.10.13 103
1757 바다안에서 1 카리스마리 2015.08.10 103
1756 첫눈이오면-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103
1755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들... 토끼가... 1 뻘건눈의토끼 2019.05.28 102
1754 용문사 은행나무에 얽힌 전설 정혜엄마 2023.11.14 102
1753 바닷가에서 - 정하나 1 fatalepink 2015.02.09 102
1752 어느 소년의 궁금증 뻘건눈의토끼 2020.11.03 101
1751 사랑보다 연민으로 1 제원 2016.03.06 101
1750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처럼 2019.04.19 99
1749 진실된 바다 운동장 2018.03.19 99
1748 나의 빛의 향연과 사진찍기 명소 정혜엄마 2023.11.14 98
1747 달콤한 산책 file 뿌리깊은나우믜열매 2020.07.27 9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