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0
어제:
25
전체:
305,71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148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이  좋아
바람 불고 비가 내린 블란서의 기차는 가고
레인코트 슬픈 남성만 또다시 혼자 남는다
블란서 영화처럼 흔치않은 풍경에 돌아서 울지만
 사랑이 나는 좋다 아 그래  좋아

음악 불빛 카페에 마지막 찻잔
붉은 눈물 슬픈 남자가 혼자서 춤을 추는데
블란서 영화처럼 흔한 풍경에 돌아서 웃지만
사랑이 나는 좋아 사랑이 좋아 


블란서 영화처럼 흔치않은풍경에 돌아서 울지만
사랑이 나는 좋아 사랑이  좋아
사랑이 나는 좋아  난 좋아

  • profile
    은유시인 2014.12.27 11:34
    프랑스영화가 감상적이란 얘기를 들었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프랑스 국민배우 아랑드롱이 떠오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766 한 번 타고 꺼지는 불꽃 2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41
1765 한 마리의 갈매기 1 김도아 2019.01.09 82
1764 한 눈에 볼 수 있는 결바람78 2018.05.31 4
1763 한 걸음 떨어진 곳의 사랑은 - 박영건 1 회복의듄 2015.06.09 60
1762 하타리(Hatari) 3 키다리 2016.11.15 81
1761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결바람78 2018.07.30 1
1760 하지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결바람78 2018.06.21 0
1759 하지만 그 보다 더 결바람78 2018.08.02 0
1758 하지만 가난으로 나는 결바람78 2018.06.17 0
1757 하원차를 기다리며-변다빈 1 다빈치 2016.04.04 86
1756 하염 없는 길 결바람78 2018.08.17 1
1755 하얀 목련 결바람78 2018.02.13 1
1754 하루의 세계일주 1 푸렝푸렝 2019.01.06 39
1753 하루사이 신세계 1 래인 2017.02.07 39
1752 하늘의 통곡으로 결바람78 2018.03.16 2
1751 하늘의 별을 보며 결바람78 2018.05.29 0
1750 하늘을 믿어온 자 결바람78 2018.06.18 1
1749 하늘은 결바람78 2018.05.26 0
1748 하늘과 결바람78 2018.08.13 0
1747 하늘 서기니 2015.04.17 2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