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손준혁
인생의 강은 흘러간다 인생의 아쉬움을 가득 담아서
지나온 살아온 추억이
기억 속에 흐릿한 잊히는
아픔이 그것이 우리의 삶
인생인 것을 흐르는 흘러가는
세월 속에 아쉬운 마음으로
우수에 찬 슬픈 마음으로
가슴으로 울어본다
아픈 기억 상처 모두 묻어버리고
떠나고 싶다 홀연히
인생-손준혁
인생의 강은 흘러간다 인생의 아쉬움을 가득 담아서
지나온 살아온 추억이
기억 속에 흐릿한 잊히는
아픔이 그것이 우리의 삶
인생인 것을 흐르는 흘러가는
세월 속에 아쉬운 마음으로
우수에 찬 슬픈 마음으로
가슴으로 울어본다
아픈 기억 상처 모두 묻어버리고
떠나고 싶다 홀연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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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2 |
1746 | 느리다 놀리지 마라-어몽 1 | 어몽 | 2015.02.05 | 96 |
1745 | 달콤한 산책 | 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96 |
1744 | 낙화-손준혁 2 | 농촌시인 | 2015.03.11 | 94 |
1743 | 여백의 미 1 | 미성 | 2016.09.04 | 94 |
1742 | 소나기, 그 후 1 | 신통한다이어리 | 2018.06.06 | 94 |
1741 | 무뎌진칼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5 | 93 |
1740 | 시 탁구치는 나와 너의 마음... 2 | 뻘건눈의토끼 | 2019.12.03 | 93 |
1739 | 나의 어여쁜 개나리야 | 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93 |
1738 | 몽상가 1 | bassliner | 2015.02.18 | 92 |
1737 | 시험기간의 법칙 1 | 설화 | 2015.02.22 | 92 |
1736 | 휴지 2 | dfjasf3e | 2016.05.01 | 92 |
1735 | 휴지 3 | 뻘건눈의토끼 | 2016.08.05 | 92 |
1734 | 어른이 된다는 건 1 | lovepraise | 2019.05.21 | 92 |
1733 | 붉은수수-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91 |
1732 | 사랑은그렇게 찾아온다 1 | 농촌시인 | 2019.10.24 | 91 |
» | 인생-손준혁 2 | 농촌시인 | 2019.06.09 | 91 |
1730 | 봄을 기다리는 새 2 | 뻘건눈의토끼 | 2020.01.27 | 90 |
1729 | 낙엽 2 | soojeong | 2019.10.13 | 89 |
1728 | 내 삶 속에 나타났다 - 김예원 | 할수있다 | 2019.11.12 | 88 |
1727 | 꽃기린 1 | 꽃기린 | 2019.06.10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