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풀잎사귀가 흔들린다
바람의 노래소리에
봄,여름의 따스하고 시원한바람에
곤히 잠든다
풀잎들도 새들과 바람의 노래소리에
잠이든다
나른한 분위기에 모두잠이든다
초록의 잎사귀와 푸른 녹음을
머금고
초록색 풀잎사귀가 흔들린다
바람의 노래소리에
봄,여름의 따스하고 시원한바람에
곤히 잠든다
풀잎들도 새들과 바람의 노래소리에
잠이든다
나른한 분위기에 모두잠이든다
초록의 잎사귀와 푸른 녹음을
머금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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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1746 | 하나의 작은 눈꽃이 되어서 1 | 박희연 | 2016.10.02 | 20 |
1745 | 하나 1 | 래인 | 2017.02.07 | 10 |
1744 | 핑게 1 | 청강시사랑 | 2016.11.05 | 29 |
1743 | 피범벅 ^_^ 3 | 뻘건눈의토끼 | 2017.12.05 | 149 |
1742 | 피를 마시는 새 1 | 뻘건눈의토끼 | 2015.04.07 | 218 |
1741 | 플라토닉 사랑 | 결바람78 | 2018.06.21 | 8 |
1740 | 프랑스영화처럼-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6 | 148 |
» | 풀잎사귀-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8.01 | 26 |
1738 | 풀잎 | 결바람78 | 2018.09.05 | 5 |
1737 | 풀밭에 앉아서 | 결바람78 | 2018.08.22 | 5 |
1736 | 풀꽃으로 | 결바람78 | 2018.09.29 | 10 |
1735 | 푸른 하늘을 | 결바람78 | 2018.08.07 | 0 |
1734 | 푸른 파도에게 | 결바람78 | 2018.08.22 | 10 |
1733 | 푸른 비는 내리고 | 결바람78 | 2018.09.08 | 13 |
1732 | 푸른 꽃 - 윤상훈 1 | 로맨티스트 | 2015.04.10 | 36 |
1731 | 폭포수-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7 | 68 |
1730 | 포장마차에 가면 | 결바람78 | 2018.02.14 | 4 |
1729 | 포장되지 않은 보석 상자 | 결바람78 | 2018.08.18 | 13 |
1728 | 평화를 구하는 기도 | 결바람78 | 2018.01.20 | 9 |
1727 | 편지 | 결바람78 | 2018.05.15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