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6
어제:
41
전체:
304,610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04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00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7.02.07 09:11

최후의 보루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불행을 가져오는 버튼을 누르려한다.


이 버튼을 누르면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든지

나는 불행해진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름부터가 '불행을 가져오는 버튼' 이지 않은가.


방금 본 비쩍 말라 쭈글해진 사람이 악에 받쳐 비명을 지름은

이 버튼을 누르지 않기를 권고함인가, 누르기를 권고함인가.

  • ?
    래인 2017.02.07 09:12
    성명 : 김태민
    이메일 : mtmik97@naver.com
    연락처 : 010-8212-269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2
466 비극 1 0510배진영 2017.04.01 19
465 더러운 까마귀의 꿈 4 뻘건눈의토끼 2017.03.26 73
464 타이밍 2 뜰안 2017.03.15 50
463 누가 당신을 보고 무모하다고 했던가! ^_^ 2 file 뻘건눈의토끼 2017.02.27 67
462 눈을 가리고 싶다 1 키다리 2017.02.26 44
461 감정들의 야근 2 월화 2017.02.08 70
460 소년의 우산 냄새안나는커피 2017.02.08 59
459 둥근 눈 냄새안나는커피 2017.02.08 23
458 다 내 맘 같지 않다. 냄새안나는커피 2017.02.08 50
457 그런 봄 냄새안나는커피 2017.02.08 23
456 달력 냄새안나는커피 2017.02.08 22
455 웃는 얼굴 1 월화 2017.02.08 39
454 2 월화 2017.02.08 33
453 눈물 2 월화 2017.02.08 28
452 하루사이 신세계 1 래인 2017.02.07 39
» 최후의 보루 1 래인 2017.02.07 11
450 거짓투성이 1 래인 2017.02.07 11
449 꿈속의 영희야 1 래인 2017.02.07 14
448 하나 1 래인 2017.02.07 10
447 온기의 흔적 1 낙엽조각 2017.02.06 51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