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의 눈물을 딱아주세요....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땀을 딱아주세요.
똥개가 싼 똥을 딱아주세요
마호메트가 싼 콧물을 딱아주세요
조폭이 남긴 핏자국을 딱아주세요
휴지로 돌돌댕겨서 엉덩이를 딱아주세요
피가난 상처에 고름을 딱아주세요
맥도날드먹다가 흘린 케첩을 딱아주세요
소방관에게 휴지를 주세요
지금은 오줌누고 싶대요...
나이 :33살 남자 돼지띠
취미: 장기, 농구, 스쿼시, 삼국지 게임..., 발라드 음악, crayon pop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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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2 |
406 | 기쁨은 어디에 | 결바람78 | 2018.08.25 | 2 |
405 | 가라앉은 시간들이 | 결바람78 | 2018.08.25 | 3 |
404 | 작년에 피던 꽃 | 결바람78 | 2018.08.25 | 5 |
403 | 바람이여 | 결바람78 | 2018.08.26 | 4 |
402 | 괴로웠을 그런대로 | 결바람78 | 2018.08.26 | 4 |
401 | 그런 길은 없다 | 결바람78 | 2018.08.26 | 5 |
400 | 인간의 환상이 | 결바람78 | 2018.08.26 | 5 |
399 | 사랑할 수밖에 없는 | 결바람78 | 2018.08.27 | 5 |
398 | 민들레 목걸이 | 결바람78 | 2018.08.27 | 8 |
397 | 산은 날마다 손을 내밀어 | 결바람78 | 2018.08.27 | 6 |
396 | 모든 것은 지나간다 | 결바람78 | 2018.08.27 | 4 |
395 | 해마다 오월은 다시 오고 | 결바람78 | 2018.08.27 | 4 |
394 | 외로움이 큰 만큼 | 결바람78 | 2018.08.27 | 4 |
393 | 숲으로 간다 | 결바람78 | 2018.08.28 | 7 |
392 | 내 가슴에선 | 결바람78 | 2018.08.28 | 6 |
391 | 희망을 위하여 | 결바람78 | 2018.08.31 | 14 |
390 | 저 혼자 깊어지는 | 결바람78 | 2018.08.31 | 4 |
389 | 당신의 모든것을 | 결바람78 | 2018.08.31 | 4 |
388 | 누구나처럼 삶의 | 결바람78 | 2018.08.31 | 4 |
387 | 날개를 달아 | 결바람78 | 2018.08.31 | 4 |
지저분한 세상. 참다못한 휴지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