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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11:57

두레박(Bucket)

조회 수 52 추천 수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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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두레박(Bucket)

                               김규석

         시간의 무덤에서 퍼 올리는

             핏줄같은 숨 소리에

조모님이 하고 싶었던 일들 중 하나가 있었네


                많은 것들 중


                퍼 오리다가

                퍼 올리다가

                떨어뜨린 꿈


           가뭄이 절망처럼 갈라져도

         깊은 가슴속 출렁이는 사랑은

                  마르지 않았네


     마지막 희망을 실천하는 달포 전

             힘든 시외버스 타고

          손부(孫婦)가 보고싶어

    삼일간 묵었다 이룬 소망 잊지 못해


                  그리움에 목이타는

                     조모님의 생각을

           건져 올리고 또 건져 올리네

         



Who's 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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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사랑 합니다.모두가 시인이라면 세상이 너무도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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