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33
어제:
41
전체:
305,654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3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6.05.28 20:27

파도-손준혁

조회 수 52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도-손준혁
성난 파도가 요동친다
그리운 나의 아버지 향수 담아서
물결의 흐름이 제각기 다르게

잔잔히 흐른다
세월의 감각에 무뎌져서
잊히듯이




파도는 오늘도 잔잔히
요동친다
  • profile
    유성 2016.05.29 21:17
    이 시를 읽으니, 제 마음에도 파도가 요동치네요.
  • profile
    은유시인 2016.09.20 11:11
    성난 파도 정말 겁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406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 1 박희연 2016.10.05 50
405 한가위 1 박희연 2016.10.05 16
404 까만 세상 - 이다은 1 분홍냥이 2016.10.05 45
403 소화불량 1 아랑 2016.10.02 33
402 비 오는 날에 1 박희연 2016.10.02 29
401 너에게 닿기를 1 박희연 2016.10.02 22
400 하나의 작은 눈꽃이 되어서 1 박희연 2016.10.02 20
399 달빛 소나타 1 키다리 2016.10.01 30
398 보고픈 님이여-이다은 분홍냥이 2016.09.29 16
397 노래를 들으며 1 키다리 2016.09.24 26
396 여백의 미 1 미성 2016.09.04 94
395 내 시의 정의 1 디케 2016.09.03 57
394 조약돌 2 디케 2016.09.03 36
393 두레박(Bucket) 1 키다리 2016.08.27 52
392 1 이하나뚜또 2016.08.26 26
391 살인 사건 1 이하나뚜또 2016.08.26 38
390 연분홍빛 꽃 1 이하나뚜또 2016.08.26 18
389 에메랄드 1 이하나뚜또 2016.08.26 31
388 2 이하나뚜또 2016.08.26 23
387 백일홍(애증) 2 화이 2016.08.21 53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