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도 더 홀로 뱉어봅니다.
이리도 쉬운데
이리도 짧은데
왜 이 말은 그대의 앞에선 나오지 않을까요.
사랑합니다.
당신의 말투
당신의 행동
당신의 생각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쯤에 당신 앞에서 담담해질 수 있을까요.
당신의 앞에만 서면
얼굴은 빨개지고
숨은 가빠져오고
가슴은 쿵쾅거리는걸요.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도 더 홀로 뱉어봅니다.
이리도 쉬운데
이리도 짧은데
왜 이 말은 그대의 앞에선 나오지 않을까요.
사랑합니다.
당신의 말투
당신의 행동
당신의 생각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쯤에 당신 앞에서 담담해질 수 있을까요.
당신의 앞에만 서면
얼굴은 빨개지고
숨은 가빠져오고
가슴은 쿵쾅거리는걸요.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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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2 |
1706 | Sightless 1 | bassliner | 2015.02.18 | 15 |
1705 | 거울 1 | bassliner | 2015.02.18 | 22 |
1704 | 바닷가 이야기 1 | bassliner | 2015.02.18 | 87 |
1703 | 착각에 빠진 청년이. 2 | 윤도령 | 2015.02.20 | 57 |
1702 | 주름살 | 소일 | 2015.02.22 | 38 |
1701 | 굳어버린 시간 | 소일 | 2015.02.2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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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 향수 1 | 영철사랑 | 2015.02.22 | 104 |
1690 | 시험기간의 법칙 1 | 설화 | 2015.02.22 | 92 |
1689 | 내 마음의 보물 1 | 영철사랑 | 2015.02.24 | 51 |
1688 | 욕조 2 | 윤도령 | 2015.02.25 | 76 |
1687 | 양초 2 | 윤도령 | 2015.02.25 | 266 |
왜 그리도 입 밖으로 내놓기가 힘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