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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5 07:26

청량-손준혁

조회 수 79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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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손준혁
푸른 녹음이 펼쳐진
겨울의 우포늪
고요한 적막이 흐르는 이곳

나는 혼자 망상에 젖어서 있다
어두움의 방황 속에서
기나긴 터널 속에서 이제는 
이제는 잊히고 싶다

끝없는 고독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오늘도 내일도 나는나는 고민한다

맑고 깨끗한 푸르른 녹음처럼
내 마음도 맑고 깨끗이 순수해지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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