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8
어제:
37
전체:
305,666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2.22 20:30

사과꽃-손준혁

조회 수 24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과꽃 은은한  골목길

잔잔한 꽃내음 시원한바람


마음속 기억의 추억을 

듬뿍담은 


그시절의 향수와 향기가

달콤하게 내개상각을 적셔온다


눈을 촉촉히 젖은 그기억의

방황을 기억한다



사과꽃만개할 그날

피는그날 


다시또 웃어본다

내마음 어느곳에선가


  • profile
    은유시인 2015.02.24 09:45
    골목길을 거닐 때, 문득 꽃향기를 맡노라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겠지요.
    세상이 온통 꽃향기로 휩싸인다면 나쁜 감정도 많이 희석되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66 그날 차 한잔의 여유 결바람78 2018.07.01 0
165 그날 말 없이 내리는 벚꽃 결바람78 2018.01.18 0
164 그날 고요한 새벽 결바람78 2018.07.06 0
163 그기고 그리움 결바람78 2018.06.04 4
162 그기 사랑의 우화 결바람78 2018.05.28 1
161 그기 밤바다에서 결바람78 2018.02.17 0
160 그계절-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8.30 13
159 그것이 걱정입니다 우리는 결바람78 2018.06.29 0
158 그것은 결바람78 2018.07.15 3
157 그것 깨지지않는 유리병 결바람78 2018.07.11 1
156 그 카페에서 결바람78 2018.02.17 0
155 그 중 하나는 결바람78 2018.07.19 1
154 그 종이속에 접어논 사랑 결바람78 2018.07.08 0
153 그 어둠 속에 내가 서있다 그리고..., 결바람78 2017.12.22 3
152 그 어느 곳에서도 결바람78 2018.09.05 2
151 그 속에서 당신의 그리움을 결바람78 2018.08.03 1
150 그 섬에가면 결바람78 2018.03.26 2
149 그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결바람78 2018.03.24 0
148 그 사랑의 피에로 결바람78 2018.07.04 0
147 그 사람들 사이에서 꽃잉이필 때 결바람78 2018.04.18 7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