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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10:36

한-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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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의 목소리 울리운다

한탄의 울음소리 들려온다



안타까운 통탄의소리

원망에찬 눈망울은



한맺힌 울부짖음과 규탄으로

뒤바뀌어  


나에 가슴에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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