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에
꽃이핀다
봄내음과 새들의 속삭임
울리우는 지저귐은
모든것들을 만개하게한다
세상사 이치는 봄이오면
피고 여름 가을 겨울 스치우면
지는 그런 계절계절인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모르고산다
꽃이지는 그계절에 잊혀져서
봄이 오는 소리에
꽃이핀다
봄내음과 새들의 속삭임
울리우는 지저귐은
모든것들을 만개하게한다
세상사 이치는 봄이오면
피고 여름 가을 겨울 스치우면
지는 그런 계절계절인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모르고산다
꽃이지는 그계절에 잊혀져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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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146 | 아홉가지 기도 | 결바람78 | 2018.06.08 | 0 |
145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 결바람78 | 2018.06.08 | 0 |
144 | 어두워지면 누구나 | 결바람78 | 2018.06.07 | 0 |
143 | 달이 지구로부터 | 결바람78 | 2018.06.07 | 0 |
142 | 하지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 결바람78 | 2018.06.21 | 0 |
141 |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 결바람78 | 2018.06.21 | 0 |
140 | 우리들 슬픈 사랑 | 결바람78 | 2018.06.21 | 0 |
139 | 너는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나는 | 결바람78 | 2018.06.21 | 0 |
138 | 마음 | 결바람78 | 2018.07.31 | 0 |
137 |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 결바람78 | 2018.06.19 | 0 |
136 | 너의 절망을 위하여 | 결바람78 | 2018.06.20 | 0 |
135 | 우리들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 결바람78 | 2018.06.17 | 0 |
134 |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 결바람78 | 2018.06.20 | 0 |
133 | 그대 멀리 있기 | 결바람78 | 2018.07.01 | 0 |
132 |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 결바람78 | 2018.07.05 | 0 |
131 | 내 그리움 | 결바람78 | 2018.07.05 | 0 |
130 | 우리 그리움 둘 | 결바람78 | 2018.07.05 | 0 |
129 | 내게 사랑은 슬픔이라 말하지 않았다 | 결바람78 | 2018.07.05 | 0 |
128 | 나 이별을 위한 마지막 기도 | 결바람78 | 2018.07.06 | 0 |
127 | 사랑은 아름다워라 | 결바람78 | 2018.07.0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