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의강-손준혁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계신곳은 따뜻한
난로 입니다
살아생전 느껴보지못한
그 따뜻함을 이제 후회의 눈물로
대신해봅니다
모진 세월속에 찢어진가난속에
굽은허리는 세월의 허무함만을
말하죠
어머니당신이 말하던 그말
어머니당신이 말하던 시간
어머니당신이 말하던추억
이제는 돌아갈수없는 추억이고
아려한사진한장입니다
비가오는날이면 어머니
사무치게그립습니다
모정의강-손준혁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계신곳은 따뜻한
난로 입니다
살아생전 느껴보지못한
그 따뜻함을 이제 후회의 눈물로
대신해봅니다
모진 세월속에 찢어진가난속에
굽은허리는 세월의 허무함만을
말하죠
어머니당신이 말하던 그말
어머니당신이 말하던 시간
어머니당신이 말하던추억
이제는 돌아갈수없는 추억이고
아려한사진한장입니다
비가오는날이면 어머니
사무치게그립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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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146 | 굳어버린 시간 | 소일 | 2015.02.22 | 34 |
145 | 주름살 | 소일 | 2015.02.22 | 38 |
144 | 착각에 빠진 청년이. 2 | 윤도령 | 2015.02.20 | 57 |
143 | 바닷가 이야기 1 | bassliner | 2015.02.18 | 87 |
142 | 거울 1 | bassliner | 2015.02.18 | 22 |
141 | Sightless 1 | bassliner | 2015.02.18 | 15 |
140 | 몽상가 1 | bassliner | 2015.02.18 | 92 |
139 | 아이들에게 쓰는 편지 1 | bassliner | 2015.02.18 | 150 |
138 | 괜찮아 | 소녀1619 | 2015.02.15 | 69 |
137 | 길-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2.11 | 58 |
136 | 자아-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2.11 | 19 |
135 | 안개꽃 1 | 이프 | 2015.02.11 | 56 |
134 | 오지 않는 발걸음 1 | 이프 | 2015.02.11 | 49 |
133 | 언젠가 1 | 이프 | 2015.02.10 | 43 |
132 | 달빛 2 | 이프 | 2015.02.10 | 54 |
131 | 사춘기 1 | 이프 | 2015.02.10 | 31 |
130 | 꽃-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2.09 | 71 |
129 | 2월 - 정하나 1 | fatalepink | 2015.02.09 | 39 |
128 | 깨달음 2 - 정하나 1 | fatalepink | 2015.02.09 | 29 |
127 | 깨달음 1 - 정하나 1 | fatalepink | 2015.02.09 | 26 |
언제나 가슴을 뭉쿨하게 하는 어머니 생각...
그런데 그런 어버이를 모시려 하질 않고 구박하며 내다 버리는 불효막심한 자식들이 늘어만 가고 있으니...
이를 어이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