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1
어제:
41
전체:
304,605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04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00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2.09 20:50

꽃-손준혁

조회 수 71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봄이 오는 소리에 

꽃이핀다


봄내음과 새들의 속삭임

울리우는 지저귐은


모든것들을 만개하게한다

세상사 이치는 봄이오면


피고 여름 가을 겨울 스치우면

지는 그런 계절계절인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모르고산다


꽃이지는 그계절에 잊혀져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2
146 굳어버린 시간 소일 2015.02.22 34
145 주름살 소일 2015.02.22 38
144 착각에 빠진 청년이. 2 윤도령 2015.02.20 57
143 바닷가 이야기 1 bassliner 2015.02.18 87
142 거울 1 bassliner 2015.02.18 22
141 Sightless 1 bassliner 2015.02.18 15
140 몽상가 1 bassliner 2015.02.18 92
139 아이들에게 쓰는 편지 1 bassliner 2015.02.18 150
138 괜찮아 소녀1619 2015.02.15 69
137 길-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2.11 58
136 자아-손준혁 농촌시인 2015.02.11 19
135 안개꽃 1 이프 2015.02.11 56
134 오지 않는 발걸음 1 이프 2015.02.11 49
133 언젠가 1 이프 2015.02.10 43
132 달빛 2 이프 2015.02.10 54
131 사춘기 1 이프 2015.02.10 31
» 꽃-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2.09 71
129 2월 - 정하나 1 fatalepink 2015.02.09 39
128 깨달음 2 - 정하나 1 fatalepink 2015.02.09 29
127 깨달음 1 - 정하나 1 fatalepink 2015.02.09 26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