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2
어제:
37
전체:
305,508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5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1.14 16:06

정해진 바람

조회 수 13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이렇게 정해진 인생이 좋은걸까요 도전이란 헛된 희망일까요 누가 제게 언제 어디서 누군가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왜 해야 하는지 가르쳐 줄 수는 없는 건가요
  • profile
    은유시인 2015.01.17 16:06
    참 어려운 질문입죠. 인생이란 스스로 개척하고 결단해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06 오뚜기-김다솔 1 ekthf 2015.02.01 16
105 세월의향-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1 20
104 비탄-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1 14
103 아름다운시간들-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1 37
102 밥상-김윤아 1 유수 2015.01.31 82
101 용기-김윤아 유수 2015.01.31 63
100 시간-김윤아 유수 2015.01.31 67
99 봄-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7 30
98 우리의소망-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7 17
97 마지막-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12
96 해-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17
95 삶-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19
94 적막-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14
93 용서-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12
92 마스크-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6 32
91 내몸일부-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2 15
90 회한-손준혁 농촌시인 2015.01.22 30
89 너란-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1.15 71
88 방황-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1.15 44
87 겨울 바다 2 토마토는토마토 2015.01.14 52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