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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10:34

방황-손준혁

조회 수 4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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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길 걸어본다

한없이 긴 어둠의 터널

이정표없는 끝없는 고독의길


그길을 가려한다

가야하는 길 해야되는것이니


우리모두 인지해야 하는것임을.. ....

언제 어디서나  대처해야할 


우리들의 고민이고 희망이다

  • profile
    korean 2015.01.17 12:24
    방황을 통해 원숙의 경지에 들어서게 된다 여겨집니다.
    인생이란 결국 혼자 떠나는 방랑자의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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