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0
어제:
25
전체:
305,454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57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림자 같은 당신-손준혁

저 멀리서 보이는 당신의 향수

거리를 거닐며 생각나는 당신과 나의

행복한 추억

하나부터 열까지 지워지지 않는데

믿을 수 없는데 우리  이별을

여전히 당신 생각뿐인데

이제는 잊어야 한다고

가슴은 말하는데

마음이 그러지 않아서

그래서 나는 나는

가슴 아프고 외로운 슬픔에 잠기고
잊어 보려고
홧김에 다른 인연을 기다려 보지만

당신의 빈자리만큼 소중하진 않아 그림자 같은 당신 다시 돌아와요

처음 사랑하던 그때처럼 다시 내게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86 우리사랑은 그래요아직은-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25
85 넝쿨처럼다가온당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9 29
84 너에게못다한편지-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42
83 시들어버린꽃-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46
82 너는 어디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22
81 나보다 너를-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23
80 환하게 웃는 너의 모습-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27
79 너를찾는이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3 27
78 나의연인-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9.13 47
» 그림자같은당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3 53
76 별과 달 같은 당신-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9.13 83
75 너와 나의 시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50
74 구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71
73 멀어져간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70
72 그래도나는-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9 61
71 끝나버린이야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9 61
70 별은 내가슴에-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0.08 69
69 屍 와 詩 Siva 2019.10.09 52
68 안녕,가을아 1 soojeong 2019.10.13 61
67 낙엽 2 soojeong 2019.10.13 90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