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공모전
시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쟁쟁한 실력자들
많고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용기내어
지원해본다.
너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너를 연모하는 사람들
많고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용기내어
고백해본다.
내가 낸 용기를
받아줄 수 있겠니?
너라는 공모전
시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쟁쟁한 실력자들
많고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용기내어
지원해본다.
너에 대해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너를 연모하는 사람들
많고 많지만
그래도 나는 용기내어
고백해본다.
내가 낸 용기를
받아줄 수 있겠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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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1686 | 두 가지의 의미 | 푸렝푸렝 | 2019.01.06 | 46 |
1685 | 루머 1 | 푸렝푸렝 | 2019.01.06 | 75 |
1684 | 공유의 시대 | 푸렝푸렝 | 2019.01.06 | 39 |
1683 | 하루의 세계일주 1 | 푸렝푸렝 | 2019.01.06 | 39 |
1682 | 네 시 1 | claudia | 2018.12.28 | 53 |
1681 | 화상 | claudia | 2018.12.28 | 39 |
1680 | 어머니 1 | claudia | 2018.12.28 | 40 |
1679 | 가슴으로 외치는아픔-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8.12.24 | 60 |
1678 | 가슴으로외쳐-손준혁 | 농촌시인 | 2018.12.16 | 36 |
1677 | 이별의노래-손준혁 | 농촌시인 | 2018.12.16 | 29 |
1676 | 기억 보다 아픈 상처-손준혁 | 농촌시인 | 2018.12.16 | 33 |
1675 | 사과 1 | 토티톹당근 | 2018.12.12 | 37 |
1674 | 너를 바라보면서-손준혁 | 농촌시인 | 2018.12.12 | 53 |
1673 | 향수 1 | 백동하 | 2018.12.10 | 65 |
1672 | 커튼 1 | 백동하 | 2018.12.10 | 44 |
1671 | 노을 1 | 백동하 | 2018.12.10 | 41 |
1670 | 구름이 달을 가리면 시작되는 시간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10 | 53 |
1669 | 달의 몰락(색빠진 달빛)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10 | 41 |
1668 | 멈춰버린 시간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10 | 45 |
1667 | 무뎌지다 1 | 새벽이오기전에 | 2018.12.10 |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