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7
어제:
41
전체:
304,601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04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00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6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미 그대로 있어요
처음 만났던 그날의 추억들이
아직 생생한데 

한마디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의

떠나간 흔적 뒤에는 쓸쓸함의 아쉬움만이
가득하고
차디찬 겨울이란
계절이 지나고 또  찾아오듯이
그렇게 우리는 그대로 그대로 있어요
이미 그대로 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2
66 기억너머의당신-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0.21 59
65 사랑은그렇게 찾아온다 1 농촌시인 2019.10.24 91
64 지쳐있는 삶을 이끌고 - 이하진 1 아리랑 2019.10.24 84
» 이미그대로있어요-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1.03 67
62 뻘건토끼 ^_^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 2 뻘건눈의토끼 2019.11.04 140
61 내 삶 속에 나타났다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88
60 保護者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86
59 나의세상 나의 등대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123
58 시 탁구치는 나와 너의 마음... 2 뻘건눈의토끼 2019.12.03 93
57 단발머리 1 cooing 2019.12.09 87
56 한 해 홍차슈 2019.12.15 115
55 사랑니가 있던 자리 jooha 2020.01.20 67
54 봄을 기다리는 새 2 뻘건눈의토끼 2020.01.27 90
53 새의 꿈 아프락사스 2020.01.27 78
52 너와 그리던 봄이 왔다 1 강사슬 2020.02.09 72
51 춤추는 밤이 오면 첫사랑 2020.02.13 48
50 너는 알고 있니 sally 2020.02.18 44
49 그대네게오면돼요-손준혁 3 농촌시인 2020.02.23 67
48 낙엽 인아 2020.04.08 32
47 붐비는 버스안 -라임라- 라임라 2020.04.10 32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