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을 끼얹으면
넌 좋아라 했었지
따스한 햇볕에 두면
넌 기쁘다 했었지
너에게 참 예쁘다라는
말을 자주 했었지
난 그때가 그립다.
너 참 예쁘다 했었지
-장혜지(햇콩) 저
시원한 물을 끼얹으면
넌 좋아라 했었지
따스한 햇볕에 두면
넌 기쁘다 했었지
너에게 참 예쁘다라는
말을 자주 했었지
난 그때가 그립다.
너 참 예쁘다 했었지
-장혜지(햇콩) 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청주대학교를 재학중인 회계학과 4학년 장혜지라고 합니다.
회계보다 더 문학 쪽을 좋아해서 작가부분으로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닉네임은 햇콩으로 지었답니다.
처음 시작하는 단계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열정이 뜨끈하다는 의미에서 지었습니다.
많은 관심 .지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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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역시 햇콩님 닮은 아주 신선한 시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