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고 싶은 기둥과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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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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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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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 또 이웃들이
보이지 않는 언덕이 되어 줄때
나도
하나의 언덕으로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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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당신을 사랑합니다
결바람78
2018.07.12 12:38
그리운 행복
결바람78
2018.07.12 14:32
아름다운 추억
결바람78
2018.07.12 18:09
이것이 사랑인가요
결바람78
2018.07.12 19:08
살아가는 일이
결바람78
2018.07.12 20:30
봄이 온 걸 어떻게
결바람78
2018.07.13 15:52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결바람78
2018.07.13 18:00
그저 아름답다는 말보다
결바람78
2018.07.13 18:59
나의 천국은
결바람78
2018.07.14 00:22
먼 훗날에도
결바람78
2018.07.14 15:02
먼 훗날 당신의
결바람78
2018.07.14 17:42
그대~ 슬픔까지 사랑하소서
결바람78
2018.07.14 20:15
그때는 미처 몰랐어
결바람78
2018.07.14 22:13
누군가 미처 가져가지
결바람78
2018.07.15 01:54
보고파도 볼 수 없다는
결바람78
2018.07.15 13:14
그대가 있습니다
결바람78
2018.07.15 18:02
나의 가슴속에서
결바람78
2018.07.16 03:42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결바람78
2018.07.16 05:43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결바람78
2018.07.16 11:08
나의 미련함으로
결바람78
2018.07.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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