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2
어제:
23
전체:
305,70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09.07 22:28

그대를 언제까지나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9hdAue.jpg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그대를 언제까지나 돌보아주고 싶다.

사랑의 팔로 그대를 안아주고 싶다.

그대 곁에서 오직 사랑의 힘으로

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언제나 흔들림 없이 그대를

견고하게 지켜주고 싶다.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 마음 깊이 새겨놓고 싶다.

그대를 사랑할 수 없다면

내 삶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언젠가는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겠지만

사랑만은 영원히 남을 것이라 믿으며

한없이 그대를 사랑하며 살고 싶다.

 

내 마음속에 있는 그대를 사랑한다.

한 발 더 가까이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조금 더 가까이

그대에게 관심을 갖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806 나의 뒷자리 결바람78 2018.03.26 0
1805 저기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결바람78 2018.01.16 0
1804 사랑하는 너를 기다리는 동안 결바람78 2018.06.14 0
1803 낙화 결바람78 2018.06.14 0
1802 그런 이별 결바람78 2018.06.14 0
1801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결바람78 2018.06.14 0
1800 하지만 가난으로 나는 결바람78 2018.06.17 0
1799 너를 만나러 가는 길 결바람78 2018.06.17 0
1798 가을이 주는 결바람78 2018.06.18 0
1797 그리고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결바람78 2018.06.18 0
1796 물처럼 투명한 꿈을 꿉니다 결바람78 2018.06.18 0
1795 우리 마음 속의 부채 결바람78 2018.06.18 0
1794 내 온몸 그대가 되어 우리는 결바람78 2018.06.18 0
1793 나는 바람속으로 결바람78 2018.06.18 0
1792 오늘 하루 결바람78 2018.07.25 0
1791 거기 산 속에 젖어 든 봄은 결바람78 2018.01.15 0
1790 길 잃은 날의 지혜 속에서 결바람78 2018.05.11 0
1789 때 아닌 이슬은 왜? 결바람78 2018.01.13 0
1788 꽃씨 결바람78 2018.01.13 0
1787 삶이 깃털처럼 결바람78 2018.01.26 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