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에
꽃이핀다
봄내음과 새들의 속삭임
울리우는 지저귐은
모든것들을 만개하게한다
세상사 이치는 봄이오면
피고 여름 가을 겨울 스치우면
지는 그런 계절계절인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모르고산다
꽃이지는 그계절에 잊혀져서
봄이 오는 소리에
꽃이핀다
봄내음과 새들의 속삭임
울리우는 지저귐은
모든것들을 만개하게한다
세상사 이치는 봄이오면
피고 여름 가을 겨울 스치우면
지는 그런 계절계절인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모르고산다
꽃이지는 그계절에 잊혀져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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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1706 | 그대 홀로 부르는 비가 | 결바람78 | 2018.07.04 | 0 |
1705 |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 결바람78 | 2018.07.04 | 0 |
1704 | 어떤 그늘 | 결바람78 | 2018.07.04 | 0 |
1703 | 그 사랑의 피에로 | 결바람78 | 2018.07.04 | 0 |
1702 | 외 홀로 부르는 비가 | 결바람78 | 2018.07.04 | 0 |
1701 | 하늘은 | 결바람78 | 2018.05.26 | 0 |
1700 |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 | 결바람78 | 2018.05.27 | 0 |
1699 | 어떤 휴식 | 결바람78 | 2018.05.27 | 0 |
1698 | 우리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 결바람78 | 2018.05.27 | 0 |
1697 | 나의 별 하나 | 결바람78 | 2018.05.27 | 0 |
1696 | 하늘의 별을 보며 | 결바람78 | 2018.05.29 | 0 |
1695 |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 결바람78 | 2018.06.03 | 0 |
1694 | 산다는 게 | 결바람78 | 2018.06.01 | 0 |
1693 | 내 그리움이란 | 결바람78 | 2018.06.02 | 0 |
1692 | 사랑의 꽃잎 | 결바람78 | 2018.06.02 | 0 |
1691 |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 결바람78 | 2018.07.06 | 0 |
1690 | 그날 고요한 새벽 | 결바람78 | 2018.07.06 | 0 |
1689 | 우리 마음이 아름다운 당신에게 | 결바람78 | 2018.07.06 | 0 |
1688 | 우리 사랑하는 날에 | 결바람78 | 2018.07.07 | 0 |
1687 |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 결바람78 | 2018.07.2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