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고 싶은 기둥과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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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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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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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 또 이웃들이
보이지 않는 언덕이 되어 줄때
나도
하나의 언덕으로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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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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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가 아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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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21:35
나 사랑 하고 싶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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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02:48
아시나요 딩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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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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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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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18:27
그리고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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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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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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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16:39
그렇게 그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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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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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00:04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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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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