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에 취해 그대를 만나고
사랑에 취해 그대만을 바라보고
서약에 의해 그대만을 사랑하며
결실을 위해 그대와 열심히 살며
그대를 위해 살아간다
그대와 내가 살아 있는날 까지
그대만을 바라보다 눈을 감고 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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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26 | 땀 - 윤상훈 | 로맨티스트 | 2015.04.10 | 150 |
25 | 까치밥 1 | 모두레3426 | 2020.12.06 | 150 |
24 | 텅빈마음-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10.23 | 153 |
23 | 지렁이 글씨 1 | 회복의듄 | 2015.06.09 | 156 |
22 | 늙는다는 것에 대하여 - 사계절 편 - 1 | 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156 |
21 | 슬퍼도울지마요 | 농촌시인 | 2015.12.06 | 157 |
20 | (젊은시절의 회상외4편)-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7.14 | 162 |
19 | 단풍나무 6 | 키다리 | 2016.12.17 | 165 |
18 | 방바닥 1 | 서쪽하늘 | 2015.06.21 | 182 |
17 | 연꽃 사랑 ^^ 1 | 뻘건눈의토끼 | 2015.12.30 | 184 |
16 | 참치찌개 1 | 뻘건눈의토끼 | 2016.02.06 | 186 |
15 | 내생에 봄날은 간다- 손준혁 | 농촌시인 | 2016.03.17 | 194 |
14 | 나의 일 년 1 | 미세먼지 | 2021.01.05 | 200 |
13 | 타임아일랜드 1 | korean | 2014.07.16 | 202 |
12 | 거울 4 | 뻘건눈의토끼 | 2019.02.19 | 205 |
11 | 맴맴맴매앰-어몽 1 | 어몽 | 2015.02.05 | 216 |
10 | 피를 마시는 새 1 | 뻘건눈의토끼 | 2015.04.07 | 218 |
9 | 시계 없는 하루 1 | 유자몽 | 2016.02.14 | 220 |
» | 우연과 인연과 운명 1 | 아무거나 | 2015.01.14 | 222 |
7 | 시를 쓸 때 1 | okahaok | 2014.09.01 | 255 |
싫증이 나거나 미워지면 어느새 처음 가졌던 그 마음이 사라져 버린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