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개미같은 폭포가 떨어지는 작은 연못
바위들 밑에는 미꾸라지들이 더럽혀도
물위로는 연꽃들이 피어있다.
당신의 마음을 향해 물가위로 나의 사랑을 띄운다.
난 내 손으로 물을 쳐서 작을 파도를 보낸다.
그리고 난 당신이 부끄러워하는 연꽃처럼
살살 흔들리는 마음을 받는다.
여기는 개미같은 폭포가 떨어지는 작은 연못
바위들 밑에는 미꾸라지들이 더럽혀도
물위로는 연꽃들이 피어있다.
당신의 마음을 향해 물가위로 나의 사랑을 띄운다.
난 내 손으로 물을 쳐서 작을 파도를 보낸다.
그리고 난 당신이 부끄러워하는 연꽃처럼
살살 흔들리는 마음을 받는다.
나이 :33살 남자 돼지띠
취미: 장기, 농구, 스쿼시, 삼국지 게임..., 발라드 음악, crayon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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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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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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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참 예쁘다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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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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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눈의토끼 | 2015.12.30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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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 (젊은시절의 회상외4편)-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7.14 | 159 |
1815 | 슬퍼도울지마요 | 농촌시인 | 2015.12.06 | 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