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by
백동하
posted
Dec 10,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을
백동하
멍하니, 가만히 바라볼때
너보다 좋은게 있을까 싶다.
어쩌면 우리들은 사랑하는 이에
노을이 되기위해 태어난것이 아닐까.
Prev
흙
흙
2018.09.18
by
결바람78
어머니
Next
어머니
2018.12.28
by
claudia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잘가요
5
불암산도토리
2016.04.30 15:32
감정들의 야근
2
월화
2017.02.08 23:08
더딘 이해
뜰안
2017.12.05 08:55
아쉬움 만 가득히-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16 09:29
허름한 집
정원0178
2018.03.19 03:18
흙
결바람78
2018.09.18 01:23
노을
1
백동하
2018.12.10 21:53
어머니
1
claudia
2018.12.28 22:55
운무-손준혁
농촌시인
2015.09.12 20:20
꼴찌
1
서쪽하늘
2015.06.17 00:27
파도-손준혁
농촌시인
2015.11.08 10:45
좋은 건
1
단감
2016.02.10 23:02
새벽의기도-손준혁
1
농촌시인
2016.05.28 20:17
자줏빛 미사복을 입은
결바람78
2018.09.01 11:42
제자리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02 13:27
너와 나의 시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09:37
향수
1
백동하
2018.12.10 21:57
사랑니가 있던 자리
jooha
2020.01.20 12:34
이제는 너를-손준혁
농촌시인
2020.04.26 20:45
환하게 웃는너-손준혁
농촌시인
2019.09.02 09:4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