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 - 조영광
by
조영광
posted
Nov 07, 201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소
-
조영광
그대 사랑하는 만큼만
시간을 오르내리겠소
그대 역시
나와 같은 무게로
나를 사랑해주었으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겨울 바다
2
토마토는토마토
2015.01.14 21:12
용화-손준혁
농촌시인
2015.09.23 16:34
삶의무게 -손준혁
농촌시인
2016.03.13 21:17
할머니 와 리어카
1
청강시사랑
2016.11.05 16:53
석양
1
럭셔리긍정소희
2017.12.01 07:43
낙타의 발자국을 밟으며
결바람78
2018.08.17 21:03
님께서 얼어 붙은
결바람78
2018.07.22 03:13
늦은 가을 숲에서
결바람78
2018.09.06 18:32
기다리기
결바람78
2018.09.14 14:38
그리움때문이란-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0 19:55
장독대
1
뻘건눈의토끼
2015.11.17 09:13
아니 굵은 산허리를
결바람78
2018.08.21 14:26
벚꽃길
붓꽃
2018.04.10 17:44
나의 천국은
결바람78
2018.07.14 00:22
남이 볼까두려워
결바람78
2018.07.20 02:12
잠들어가는 꿈
1
아무거나
2015.01.14 16:05
죽어서 살고 살아서 죽고
제원
2016.02.24 12:44
달이 없는 날
박수현
2018.01.20 00:31
속죄
1
키다리
2017.04.28 13:03
간직하고 싶습니다.
결바람78
2018.07.29 03:41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