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에 반이 지나고 또 다른 계절인 가을이 왔네
넌 항상 나 모르는 사이에 왔다가
금방 다시 가버리고
나는 또 가을을 기다리기위해
기다림을 청한다
이번엔 또 언제쯤 오지? 라고 생각하면
어느 순간 너는 내 옆에 와있네
너을 주변은 항상 붉거나 노랐게 변해있지
나는 언제 쯤 가을에게 안녕 이라는인사를 하지
벌써 1년에 반이 지나고 또 다른 계절인 가을이 왔네
넌 항상 나 모르는 사이에 왔다가
금방 다시 가버리고
나는 또 가을을 기다리기위해
기다림을 청한다
이번엔 또 언제쯤 오지? 라고 생각하면
어느 순간 너는 내 옆에 와있네
너을 주변은 항상 붉거나 노랐게 변해있지
나는 언제 쯤 가을에게 안녕 이라는인사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