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3
어제:
41
전체:
304,607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04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00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9.01.06 17:57

루머

조회 수 7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루머

    

쓸잘데기가 없구나

굳이 알 필요가 없구나

알 필요가

세상만사 그걸 왜

부풀리고 있느냐

누구네 머릿속에

들어가길 원하느냐

대체 누구의 심보고

누굴 원망하길레

세치의 혀를 놀리느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2
1666 너란-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1.15 71
1665 꽃-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2.09 71
1664 김밥 3 커피카피코피 2016.03.17 71
1663 해후-손준혁 2 농촌시인 2016.07.31 71
1662 구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71
1661 꿈을 극복하는 법 1 회유 2014.11.18 70
1660 노변에 앉아 3 키다리 2016.10.09 70
1659 감정들의 야근 2 월화 2017.02.08 70
1658 추억 1 춘광 2023.01.28 70
1657 멀어져간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70
1656 괜찮아 소녀1619 2015.02.15 69
1655 잘가요 5 불암산도토리 2016.04.30 69
1654 고독-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29 69
1653 별은 내가슴에-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0.08 69
1652 작약 1 밍밍 2019.05.10 69
1651 유언-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6 68
1650 폭포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1.27 68
1649 겨울 나무 1 단감 2016.02.10 68
1648 달이 없는 날 박수현 2018.01.20 68
1647 허름한 집 정원0178 2018.03.19 68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