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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20:34

한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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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곳이 폭파되길 원한다.

-울타리



나를 알아 줬으면 하는 그 누군가는 절대 나를 알리가 없으니까

-존경



감사합니다. 싱숭생순한 날 당신을 보게 해줘서

-눈호강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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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806 살금 살금 - 한성욱 2 젤루 2015.12.07 137
1805 황혼들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136
1804 모기와 친구의 상관성 1 등불감시자 2014.10.30 136
1803 희망 마황 2019.01.28 133
1802 이름-정민혜 2 치요 2015.03.11 132
1801 난 담을 쌓는다. 2 jooeun0731 2018.03.03 132
1800 모란꽃 피면-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6.09 131
1799 친정 엄마와 1박 2일 정혜엄마 2023.11.19 131
1798 많음과 적음의 차이 뻘건눈의토끼 2021.09.13 129
1797 양평 세미원에서 정혜엄마 2023.11.07 128
1796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승주 2019.01.13 125
1795 아름다움이란-손준혁 2 농촌시인 2018.07.23 125
1794 나의세상 나의 등대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123
1793 광의-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4.23 123
1792 자연속의 나 2 salt 2020.06.05 122
1791 계양구청 남측광장 국화꽃 전시회에서 정혜엄마 2023.11.07 122
1790 비 오는 날이 좋다 1 salt 2020.05.15 121
1789 너라는 공모전 1 박현진 2018.12.09 121
1788 세상에 못난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1 뻘건눈의토끼 2018.05.07 120
1787 다시 가난해진다면 외 3편 1 회유 2014.11.22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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