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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03:35

진실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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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만큼 

깊고도 깊은 눈이

조용한 말투로 

나에게 말을 걸더라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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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한줄 시 1 悲無 2018.03.24 119
1783 희망 - 박영건 1 회복의듄 2015.06.09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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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기억,추억,사랑-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02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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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2017 (월간문학 한국인) 제 17차 창작콘테스트 1 박선우 2017.06.06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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