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에
꽃이핀다
봄내음과 새들의 속삭임
울리우는 지저귐은
모든것들을 만개하게한다
세상사 이치는 봄이오면
피고 여름 가을 겨울 스치우면
지는 그런 계절계절인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모르고산다
꽃이지는 그계절에 잊혀져서
봄이 오는 소리에
꽃이핀다
봄내음과 새들의 속삭임
울리우는 지저귐은
모든것들을 만개하게한다
세상사 이치는 봄이오면
피고 여름 가을 겨울 스치우면
지는 그런 계절계절인것을
우리는 모르고 살고 모르고산다
꽃이지는 그계절에 잊혀져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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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1726 | 꽃기린 1 | 꽃기린 | 2019.06.10 | 88 |
1725 |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이유> | 처럼 | 2019.04.19 | 88 |
1724 | 꽃과 비린내와 그녀의 상관성 1 | 등불감시자 | 2014.10.30 | 87 |
1723 | 그런 게, 어쩌면, 진짜, 있을지도 몰라 1 | 진경 | 2014.12.10 | 87 |
1722 | 바닷가 이야기 1 | bassliner | 2015.02.18 | 87 |
1721 | 붉은사과-손준혁 | 농촌시인 | 2015.07.14 | 87 |
1720 | 느림보 - 조영광 1 | 조영광 | 2015.11.07 | 87 |
1719 | 자화상 1 | 삭망 | 2018.04.11 | 87 |
1718 | 소방관 | 청도 | 2020.06.01 | 87 |
1717 | 오늘의 나를 찾는다 1 | salt | 2019.06.04 | 87 |
1716 | 단발머리 1 | cooing | 2019.12.09 | 87 |
1715 |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 처럼 | 2019.04.19 | 87 |
1714 | 하원차를 기다리며-변다빈 1 | 다빈치 | 2016.04.04 | 86 |
1713 | 오월의 장미 2 | 려와 | 2016.04.10 | 86 |
1712 | 날마다 다른 하루 2 | salt | 2020.05.11 | 86 |
1711 | 사랑은 아픈만큼 ♡ | 뿌리깊은나우믜열매 | 2020.07.27 | 86 |
1710 | 지쳐있는 삶을 이끌고 - 이하진 1 | 아리랑 | 2019.10.24 | 85 |
1709 | 모순의 얼굴들 1 | 뻘건눈의토끼 | 2019.04.12 | 85 |
1708 | 별과 달 같은 당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9.09.13 | 83 |
1707 | 벽난로-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