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지옥- 손준혁
삶의끝은 어디일까
무지의세계가
오히려 행복일까
유지의세계가 행복일까
가진사람과 않가진사람
착한사람 악한사람
판가름한
판결이 천국과 지옥일까
아님
삶의 평가를 내리는
평가 도구일까
고뇌에찬 두뇌
나의가슴도
아무도 모르는 공허함에
생각만 많아진다
천국과지옥- 손준혁
삶의끝은 어디일까
무지의세계가
오히려 행복일까
유지의세계가 행복일까
가진사람과 않가진사람
착한사람 악한사람
판가름한
판결이 천국과 지옥일까
아님
삶의 평가를 내리는
평가 도구일까
고뇌에찬 두뇌
나의가슴도
아무도 모르는 공허함에
생각만 많아진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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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2 |
1826 | 가난한 구두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5 | 59 |
1825 | 바보-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5 | 114 |
1824 | 무뎌진칼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5 | 93 |
1823 | 당신께사랑의편지를 2 | 깜윤아내 | 2014.11.26 | 58 |
1822 | 광주의봄날-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6 | 66 |
1821 | 유언-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6 | 68 |
1820 | 고독-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6 | 29 |
1819 | 폭포수-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1.27 | 68 |
1818 | 동숙의노래-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67 |
1817 | 붉은수수-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91 |
1816 | 첫눈이오면-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103 |
1815 | 그대란꽃은-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37 |
1814 | 산마루-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19 |
1813 | 기억,추억,사랑-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118 |
1812 | 벽난로-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82 |
1811 | 호수-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39 |
1810 | 인연-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34 |
1809 | 공감-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38 |
1808 | 황혼들녘-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136 |
» | 천국과지옥-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02 | 41 |
사람들의 사는 방식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천국과 지옥을 믿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보여도 실제론 믿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