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2
어제:
23
전체:
305,70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4.12.10 19:23

어머니손-손준혁

조회 수 33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왔던 우리엄마 손이

나를 아프게한다


고운손길 그숨결  청아한

목소리 따스한 품곁


고이 간직한 그손이 

나를 슬프게한다


아름다운 나의어머니 

가신길 마저도 

꽃같으신


나의 어머니 그리워도

슬퍼도 나는 당신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806 1 qjsro 2014.12.06 17
1805 바위 1 qjsro 2014.12.06 34
1804 나무그릇, 너는 1 진경 2014.12.10 41
1803 성찰구간 1 진경 2014.12.10 21
1802 세수(洗水) 1 진경 2014.12.10 38
1801 그런 게, 어쩌면, 진짜, 있을지도 몰라 1 진경 2014.12.10 87
1800 겨울하늘에 씌여진 편지 2 진경 2014.12.10 56
» 어머니손-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0 33
1798 아버지의어깨-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0 58
1797 그리움때문이란-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0 51
1796 지나친공간-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0 47
1795 설국-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19
1794 행복열차-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22
1793 눈보라-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41
1792 사랑의향기-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26
1791 성애-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27
1790 사랑의미로-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6 36
1789 한줄기희망-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9 61
1788 유린-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0 34
1787 사무친 그리움-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0 5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