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0
어제:
55
전체:
262,175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28991점
  • 2위. 靑雲
    18945점
  • 3위. 뻘건눈의토끼
    18644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6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140점
  • 8위. 엑셀
    9923점
  • 9위. 키다리
    9453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56점
  • 12위. 은유시인
    7516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893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4.12.23 12:31

계단-손준혁

조회 수 61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는

발자욱



너게로 다가서는 

나의걸음은 



무늬만 남기고 

상처만 남기고 


무던히 흘러가는듯

강의 물살처럼 흘러가는듯 


흘러지나간다

세월또한 강산의 흔적에묻혀

흘러간다


또다른 층층의 계단길을 따라





  • profile
    은유시인 2014.12.27 11:49
    우리 강아지가 이제 만으로 9년이 지났습니다.
    개의 평균 수명을 인간으로 비교해보면 아직 50대 쯤으로 여겨지는데
    계단 오르길 무척 싫어하는 눈치입니다.
    계단은 체력을 증명할 수 있는 측정기 같습니다.
    나이 들수록 계단 오르기가 어려워지니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959
» 계단-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3 61
1774 집-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3 35
1773 설로(눈덮인길)-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3 54
1772 야자열매-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80
1771 변화-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12
1770 삶-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20
1769 나-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36
1768 어묵-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43
1767 프랑스영화처럼-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6 145
1766 애잔-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7 52
1765 인생-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7 23
1764 사랑-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7 30
1763 이름삼행시-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7 74
1762 죽음-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27 59
1761 고향-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1.02 21
1760 방황-손준혁 1 농촌시인 2015.01.02 54
1759 나에게 1 아무거나 2015.01.14 10
1758 잠들어가는 꿈 1 아무거나 2015.01.14 58
1757 정해진 바람 1 아무거나 2015.01.14 13
1756 걷다 2 아무거나 2015.01.14 11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