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생각나는 곳
행복이 살아숨쉬는 곳
사람이 묻어나는 곳
밥 한숟가락 고기반찬 김치가
그리운 곳
아이들 웃음소리가 끝입없는
즐거운곳
우리어머니 주름살이 가득한곳
나의 어릭적뛰놀던 앞마당의 그곳
집이 너무그립다
언제나 생각나는 곳
행복이 살아숨쉬는 곳
사람이 묻어나는 곳
밥 한숟가락 고기반찬 김치가
그리운 곳
아이들 웃음소리가 끝입없는
즐거운곳
우리어머니 주름살이 가득한곳
나의 어릭적뛰놀던 앞마당의 그곳
집이 너무그립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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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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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1959 |
1775 | 계단-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3 | 61 |
» | 집-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3 | 35 |
1773 | 설로(눈덮인길)-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3 | 54 |
1772 | 야자열매-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6 | 80 |
1771 | 변화-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6 | 12 |
1770 | 삶-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6 | 20 |
1769 | 나-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6 | 36 |
1768 | 어묵-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6 | 43 |
1767 | 프랑스영화처럼-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6 | 145 |
1766 | 애잔-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7 | 52 |
1765 | 인생-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7 | 23 |
1764 | 사랑-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7 | 30 |
1763 | 이름삼행시-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7 | 74 |
1762 | 죽음-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4.12.27 | 59 |
1761 | 고향-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1.02 | 21 |
1760 | 방황-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5.01.02 | 54 |
1759 | 나에게 1 | 아무거나 | 2015.01.14 | 10 |
1758 | 잠들어가는 꿈 1 | 아무거나 | 2015.01.14 | 58 |
1757 | 정해진 바람 1 | 아무거나 | 2015.01.14 | 13 |
1756 | 걷다 2 | 아무거나 | 2015.01.14 | 11 |
대중 속의 고독이란 말이 그래서 생겨났나봅니다.
가장 믿을 수 있는 것은 그래도 가족이지요.
가공되지 않은 사랑과 애틋함이 가족 간에는 넘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로 구성된 가정이 피곤하고 스트레스로 짓눌린 현대인의 마음을 달래줄 유일한 곳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