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37
어제:
42
전체:
304,590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04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00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5.02.09 10:14

침묵-손준혁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용히 그를 응시한다

조용히 그에 다가간다


내마음 알아주라고

사랑의 속삭임도 함께


추억이란 가지속에

그리움이란 침묵만

가득하다


그대가 보내준 향수

와흔적 남기고 

조용히 조용히 그렇게


조용한 침묵많이 

흐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2
1726 기나긴 기다림-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8 14
1725 정류장-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8 11
1724 나뭇잎-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8.18 29
1723 그리움-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8 50
1722 네가나를-손준혁 농촌시인 2019.08.12 17
1721 이별의기차 -손준혁 2 농촌시인 2019.08.12 19
1720 바다꿈 1 칼눈 2019.08.06 22
1719 돼지국밥 1 칼눈 2019.07.19 65
1718 빵과 밥! 2 뻘건눈의토끼 2019.07.11 59
1717 그대로 1 구거궁문꽈 2019.06.16 68
1716 꽃기린 1 file 꽃기린 2019.06.10 88
1715 모란꽃 피면-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6.09 130
1714 인생-손준혁 2 농촌시인 2019.06.09 91
1713 오늘의 나를 찾는다 1 salt 2019.06.04 87
1712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들... 토끼가... 1 뻘건눈의토끼 2019.05.28 102
1711 통일 1 lovepraise 2019.05.21 75
1710 어른이 된다는 건 1 lovepraise 2019.05.21 92
1709 봄의 추위를 맞으며 1 lovepraise 2019.05.21 64
1708 말뿐인 인생 1 lovepraise 2019.05.21 65
1707 좌표 1 lovepraise 2019.05.21 4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