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을 수 없던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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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바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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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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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한 무리의 안개
나는 길을 무너 뜨렸다.
저녁은 내가 혼자 남긴 도로로 가득하다.
오늘 다시 갈 수없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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