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5시간 전
모두가 사라진
세벽 4시
이밤에 홀로 남아
카페인 위에서 지세우는
나의 육신
느린 듯 빠른 듯
시간은 흘러만가고
춤추던 펜슬은
지쳐 쓰러져 갑니다.
시험 5시간 전
모두가 사라진
세벽 4시
이밤에 홀로 남아
카페인 위에서 지세우는
나의 육신
느린 듯 빠른 듯
시간은 흘러만가고
춤추던 펜슬은
지쳐 쓰러져 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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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1706 | 그 꽃이 질 때 | 결바람78 | 2018.06.22 | 0 |
1705 | 그 때 네가 아니었다면 | 결바람78 | 2018.09.06 | 5 |
1704 | 그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 결바람78 | 2018.04.04 | 6 |
1703 | 그 바다 | 결바람78 | 2018.06.26 | 0 |
1702 | 그 봄비 | 결바람78 | 2018.01.20 | 0 |
1701 | 그 사람 또 한 뭘 하는 사람 | 결바람78 | 2018.08.21 | 4 |
1700 | 그 사람들 사이에서 꽃잉이필 때 | 결바람78 | 2018.04.18 | 7 |
1699 | 그 사랑의 피에로 | 결바람78 | 2018.07.04 | 0 |
1698 | 그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결바람78 | 2018.03.24 | 0 |
1697 | 그 섬에가면 | 결바람78 | 2018.03.26 | 2 |
1696 | 그 속에서 당신의 그리움을 | 결바람78 | 2018.08.03 | 1 |
1695 | 그 어느 곳에서도 | 결바람78 | 2018.09.05 | 2 |
1694 | 그 어둠 속에 내가 서있다 그리고..., | 결바람78 | 2017.12.22 | 3 |
1693 | 그 종이속에 접어논 사랑 | 결바람78 | 2018.07.08 | 0 |
1692 | 그 중 하나는 | 결바람78 | 2018.07.19 | 1 |
1691 | 그 카페에서 | 결바람78 | 2018.02.17 | 0 |
1690 | 그것 깨지지않는 유리병 | 결바람78 | 2018.07.11 | 1 |
1689 | 그것은 | 결바람78 | 2018.07.15 | 3 |
1688 | 그것이 걱정입니다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6.29 | 0 |
1687 | 그계절-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7.08.30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