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손준혁
시원히 흐르는 폭포수
힘차게 흐른다
요통치는 소리는 심장의
펌프소리처럼 들린다
나의 심정도 시원해질순없는가
속시원히 살아본적없다
인생은 지칠때 즐거울때
다있다지만
지금의 저폭포처럼 시원해지고
싶다
모든것을 다잊고
깨끗이 정화시키고싶다
흐르는 저폭포수처럼
폭포수-손준혁
시원히 흐르는 폭포수
힘차게 흐른다
요통치는 소리는 심장의
펌프소리처럼 들린다
나의 심정도 시원해질순없는가
속시원히 살아본적없다
인생은 지칠때 즐거울때
다있다지만
지금의 저폭포처럼 시원해지고
싶다
모든것을 다잊고
깨끗이 정화시키고싶다
흐르는 저폭포수처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 admin | 2014.06.24 | 2074 |
1706 | 그 꽃이 질 때 | 결바람78 | 2018.06.22 | 0 |
1705 | 그 때 네가 아니었다면 | 결바람78 | 2018.09.06 | 5 |
1704 | 그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 결바람78 | 2018.04.04 | 6 |
1703 | 그 바다 | 결바람78 | 2018.06.26 | 0 |
1702 | 그 봄비 | 결바람78 | 2018.01.20 | 0 |
1701 | 그 사람 또 한 뭘 하는 사람 | 결바람78 | 2018.08.21 | 4 |
1700 | 그 사람들 사이에서 꽃잉이필 때 | 결바람78 | 2018.04.18 | 7 |
1699 | 그 사랑의 피에로 | 결바람78 | 2018.07.04 | 0 |
1698 | 그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결바람78 | 2018.03.24 | 0 |
1697 | 그 섬에가면 | 결바람78 | 2018.03.26 | 2 |
1696 | 그 속에서 당신의 그리움을 | 결바람78 | 2018.08.03 | 1 |
1695 | 그 어느 곳에서도 | 결바람78 | 2018.09.05 | 2 |
1694 | 그 어둠 속에 내가 서있다 그리고..., | 결바람78 | 2017.12.22 | 3 |
1693 | 그 종이속에 접어논 사랑 | 결바람78 | 2018.07.08 | 0 |
1692 | 그 중 하나는 | 결바람78 | 2018.07.19 | 1 |
1691 | 그 카페에서 | 결바람78 | 2018.02.17 | 0 |
1690 | 그것 깨지지않는 유리병 | 결바람78 | 2018.07.11 | 1 |
1689 | 그것은 | 결바람78 | 2018.07.15 | 3 |
1688 | 그것이 걱정입니다 우리는 | 결바람78 | 2018.06.29 | 0 |
1687 | 그계절-손준혁 1 | 농촌시인 | 2017.08.30 | 13 |
아마 죽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