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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22:03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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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차가운 시작을 이겨내고

간신히 온기를 얻어내어

따스한 날들로 녹아내려

햇살과 오래된 마주침을


익숙함 떠나면 익숙함이

손끝이 겪었던 시린바람

품속에 파고든 찬숨결이

시작의 시작을 알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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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964
1773 항상 그래서 사랑이다 결바람78 2018.07.07 2
1772 항구의외침-손준혁 농촌시인 2015.08.07 23
1771 항구의눈물-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29 28
1770 함박같은 웃음이 결바람78 2018.07.18 0
1769 함께 걷기를 결바람78 2018.07.12 0
1768 할머니 와 리어카 1 청강시사랑 2016.11.05 59
1767 한줄기희망-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9 60
1766 한줄 시 1 悲無 2018.03.24 118
1765 한심한 빈 조개껍질의 울림 결바람78 2018.01.02 5
1764 한번더-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8.19 16
1763 한번 떠나온 길은 결바람78 2018.09.01 0
1762 한반도 1 박수현 2018.01.20 19
1761 한때 살아봄직한 삶 결바람78 2018.02.19 0
1760 한두해 살다 결바람78 2018.09.14 0
1759 한낮의 고독에 대하여 결바람78 2017.12.27 1
1758 한가위 1 박희연 2016.10.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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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 홍차슈 2019.12.15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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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결바람78 2018.0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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