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3
어제:
25
전체:
305,709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4.12.19 15:42

한줄기희망-손준혁

조회 수 61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줄기의 빛이 나에게 희망

한줄기의 빛은 너에게 소망


우리모두의 희망의줄기

너와나의 기억의 메모리


삶의 희노애락  담은 추억속의 

필름들 


한줄기의 사랑 ,소망, 희망담긴

편지를  띄운다



그대 잠들어 가는그곳

내가 숨쉬는 이곳 에서


한줄기의 희망으로



  • profile
    은유시인 2014.12.27 11:55
    역시 희망을 가진 자들은 지치지 않습니다.
    이 희망이란 것은 노력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지닐 수 없는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있는 한 세상은 꽤 살만하다 여겨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786 항상 그래서 사랑이다 결바람78 2018.07.07 3
1785 항구의외침-손준혁 농촌시인 2015.08.07 24
1784 항구의눈물-손준혁 1 농촌시인 2017.10.29 29
1783 함박같은 웃음이 결바람78 2018.07.18 11
1782 함께 걷기를 결바람78 2018.07.12 1
1781 할머니 와 리어카 1 청강시사랑 2016.11.05 65
» 한줄기희망-손준혁 1 농촌시인 2014.12.19 61
1779 한줄 시 1 悲無 2018.03.24 119
1778 한심한 빈 조개껍질의 울림 결바람78 2018.01.02 6
1777 한번더-손준혁 1 농촌시인 2017.08.19 23
1776 한번 떠나온 길은 결바람78 2018.09.01 6
1775 한반도 1 박수현 2018.01.20 20
1774 한때 살아봄직한 삶 결바람78 2018.02.19 1
1773 한두해 살다 결바람78 2018.09.14 6
1772 한낮의 고독에 대하여 결바람78 2017.12.27 3
1771 한가위 1 박희연 2016.10.05 16
1770 한-손준혁 농촌시인 2015.02.09 15
1769 한 해 홍차슈 2019.12.15 116
1768 한 줌 빛으로 남아 결바람78 2018.08.22 5
1767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결바람78 2018.06.20 2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