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똥
내새끼 왔니?
반겨주던 당신은 어디에
내새끼 잘한다
토닥이던 당신은 어디에
당신은 어디가고
덩그러니
당신을 앗아간뒤
덩그러니
걱정마소 할매
그래도 괜찮아.
Articles
- 시인1
- 제 27차 창작콘테스트-시 공모 민들레 씨 외 4편1
- 월간문학 한국인 제27차 콘테스트 할머니의 담배 외 4편1
- 뼈다귀 나무 - 시1
- 내 방.1
- 모순1
- 인간이라서.1
- 월간문학 한국인 제 27차 창작콘테스트 응모_시 부문1
- 창작콘테스트 시공모전 봄 외1
- 월간문학 한국인 제27차 콘테스트 가는길 외 4편1
- 상실1
- 할매똥1
- 시 공모 - 바람, 달린다 외 4편1
- 너는 나비가 되어라1
- 할아버지는1
-
[시 공모] 오늘의 하늘1
- [시 공모] 내일은 없다1
- [시 공모] 떼 안 낀 거울1
- 제 27회 창작콘테스트 시 부문 응모 - <머리 위에 고인 바다> 외 4편1
- 행복이 깃들 수 없는자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