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창작콘테스트 시 공모 - 비전의 꿈과 희망의 꽃 배재대외 4편

by 유리알정원 posted Aug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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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의 꿈과 희망의 꽃 배재대

 

배재대학교 학생들이 모여서 비전의 꽃 배재대를 불려

그곳에 꽃물 터뜨려 썰물처럼 번져나가는 오색채화의 운

홍조 띤 그들의 눈빛은 비전의 날개를 펴고

하얀 와트만지 위에서 환열 찬 모습으로 서로를 응원한다

맑은 호수 위로 물비늘 드리우고 우리 가슴 부풀 때까지

배재대를 부르고

비전의 꿈 배재대를 부르자

 

배재대학교 학생들이 모여서 꿈의 배재대를 불려

그곳에 꽃물 터뜨려 썰물처럼 번져나가는 오색채화의 운

홍조 띤 그들의 눈빛은 꿈의 날개를 펴고

하얀 와트만지 위에서 비전의 꿈과 희망의 꽃 배재대

배재대학교 학생들이 모여서 비전의 꽃 배재대를 불려

그곳에 꽃물 터뜨려 썰물처럼 번져나가는 오색채화의 운

홍조 띤 그들의 눈빛은 비전의 날개를 편다.

 

하얀 와트만지 위에서 환열 찬 모습으로 서로를 응원한다

맑은 호수 위로 물비늘 드리우고 우리 가슴 부풀 때까지

배재대를 부르고

비전의 꿈 배재대를 부르자

배재대학교 학생들이 모여서 꿈의 배재대를 불려

그곳에 꽃물 터뜨려 썰물처럼 번져나가는 오색채화의 운

홍조 띤 그들의 눈빛은 꿈의 날개를 편다.

 

하얀 와트만지 위에서 환열 찬 모습으로 서로를 격려한다

맑은 호수 위로 물비늘 드리우고 우리 가슴 부풀 때까지

쪽빛 너울 모습으로 서로를 응원하여

희망의 꽃 배재대를 부르자

배재대 학생들이 모여서 희망의 배재대를 불려

그곳에 꽃물 터뜨려 썰물처럼 번져나가는 오색채화의 운

홍조 띤 그들의 눈빛은 희망의 비전을 품는다.

 

하얀 와트만지 위에서 환희 찬 모습으로 서로 응원과 격려한다

맑은 호수 위로

물비늘 드리우고

우리 가슴 부풀 때까지 희망의 충남대를 부르자 환열 찬 모습으로 서로를 격려한다

맑은 호수 위로 물비늘 드리우고 우리 가슴 부풀 때까지

쪽빛 너울 모습으로 서로를 응원하여

희망의 꽃 배재대를 부르자

 

배재대 학생들이 모여서 희망의 배재대를 불려

그곳에 꽃물 터뜨려 썰물처럼 번져나가는 오색채화의 운

홍조 띤 그들의 눈빛은 희망의 비전을 품고

하얀 와트만지 위에서 환희 찬 모습으로 서로 응원과 격려한다

맑은 호수 위로

물비늘 드리우고

우리 가슴 부풀 때까지 희망의 배재대를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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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네

 

우리가 지쳐서 기도 할 수 없고 눈물이 빛물처럼 흘러내릴 때

 

주님은 아시네 우리의 약함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네

 

누군가 우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해주네

 

우리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네

 

우리가 외로이 홀로 남았을 때 우리를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우리의 마음을 우리가 홀로 있지 못함을

 

조용히 우리위해 누군가 기도해주네

 

우리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네

 

조용히 우리위해 누군가 기도해주네

 

우리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네

 

누군가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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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스물 세살때에

 

예수 스물 세살때에 예루살렘에 가며

우리는 캠프에오며

QT하는시간에 사탄유혹이 와도

말씀을 본다

 

주님처럼 자라고 싶네 섬기고 싶으며

살고 싶고

QT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싶으며

만날 수 있다

 

날 도우시는 주님

주님 내 전부되시며

나 새일을 행 하시며

우리의 삶 주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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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먹을 때는 건강생각

버릴 때는 환경생각

우리 모두 환경보호

좋은 환경 자연보호

손길마다 자연보호

발길마다 금수강산

쓰레기 줍기 전에 안 버리기

버릴 때는 휴지통에 버려야 된다

자연 속에 내가 살고

내 정성에 자연이 산다

자연을 아름답게

사회를 풍요롭게

자연을 아름답게

환경을 깨끗하게

사람은 자연보호

자연은 사람보호

아름다운 자연

우리가 보호한다

자연에 심는마음

영원한 나라사랑

심으니까 푸른강산

가꾸어서 금수강산

생각없이 꺾은나무

산림자원 훼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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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지금 여기 서 있습니다.

생각조차 못했던 어떻게 우리가 여기까지 왔는지 감사하기만 합니다.

 

조금씩 보인 그 길을 따라 한걸음 한 걸음 걸어왔습니다.

인생의 끝에 우리의 삶을 반겨줄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으니 우리가 주어진 길을 걷습니다.

 

담담하게 이 길에 나섭니다.

쉬운 길을 찾았던 지난날과 아쉬움은 소망으로 덮습니다.

 

주어지는 인생의 길 위에 후회 없이 우리 삶을 그립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대도 우리를 결코 포기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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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태 / cst7580@naver.com / 010-4424-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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