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차 창착콘테스트 시 부분 응모작 - 부모 사랑..내리 사랑.. 외 4편

by JY.한재영 posted Dec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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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사랑..내리 사랑..

 

밥은 먹었니?

잠은 잘 잤니?

아픈데는 없니?

 

 

이거 먹어봐.

저거 먹어봐.

입맛에는 맞니?

 

 

이거 입어봐.

저거 입어봐.

너 몸에는 잘 맞니?

 

 

공부하느라 힘들지..?

학교다니느라 힘들지..?

일하느라 힘들지..?

사회 생활하느라 힘들지..?

 

 

집에 와서 이것좀 가져가서 먹어라..

집에 와서 저것좀 가져가서 먹어라..

 

 

아프지 마라..

울지 마라..

슬퍼 마라..

 

 

너도 나중에 자식 낳아서 키워봐라..

그래야 내 속을 알게되겠지..

 

 

보고 싶구나..

보고 싶다..

 

 

 

 

눈물 한 방울..추억 하나..

 

 

눈물 한 방울에..

추억 하나 담아서 흘려 보낸다..

 

눈물 한 방울에..

추억 하나 담아서 흘려 보낸다..

 

눈물 한 방울..추억 하나..

눈물 한 방울..기억 하나..

 

눈물 한 방울..

좋았던 기억 하나..

 

눈물 한 방울..

기뻤던 기억 하나..

 

눈물 한 방울..

아팠던 기억 하나..

 

눈물 한 방울..

슬펐던 기억 하나..

 

눈물 한 방울..

힘들었던 기억 하나..

 

눈물 한 방울.. 눈물 한 방울..

 

눈물 한 방울에..

추억 하나 담아서 흘려 보낸다..

 

눈물 한 방울에..

기억 하나 담아서 흘려 보낸다..

 

추억이 많으면 많을수록..

기억이 많으면 많을수록..

눈물도 점점 늘어난다..

 

이..눈물이..멈추는 날..

이..눈물이..마르는 날..

 

내..추억들도..

내..기억들도..

내가 흘렸던 눈물들과 함께..

다..사라지겠지..

 

 

 

 

사람마다 풍겨지는 매력.느낌.색깔.

 

그냥 길을 가다가..처음 본 사람..

 

어느 곳..어떤 장소에서 처음 본 사람..

 

무슨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목소리를 듣는 사람..

 

 

 

그냥 알게 되는 사람..

 

조금씩 알아가는 사람..

 

 

사람들마다 뭔가 풍겨지는 매력들..

 

사람들마다 뭔가 풍겨지는 느낌들..

 

사람들마다 뭔가 풍겨지는 색깔들..

 

사람들마다 뭔가 풍겨지는 목소리들..

 

 

말을 하는 나의 매력. 느낌. 목소리.

 

글을 남기는 나의 매력. 느낌. 색깔

.

밖에 돌아다니는 나의 매력. 느낌. 색깔.

 

 

 

노노노. 논논논. 놈놈놈놈.

 

 누워있는 놈 앞에 앉은 놈.

 

앉은 놈 앞에 서있는 놈.

 

서있는 놈 앞에 걷는 놈.

 

 

걷는 놈 앞에 뛰는 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나는 놈 위를 타는 놈.

 

 

그 모든걸 다 지켜보는 놈.

 

그 모든걸 다 흉내내는 놈.

 

그 모든걸 다 따라하는 놈.

 

 

그 모든걸 다 도와주는 놈.

 

그 모든걸 다 지도하는 놈.

 

그 모든걸 다 함께하는 놈.

 

 

보다 뛰어난건..

 

 

천재보다 뛰어난건..노력.

 

노력보다 뛰어난건.. 즐김

.

즐김보다 뛰어난건.. 미침.

 

 

 

미침보다 뛰어난건.. 통합.

 

통합보다 뛰어난건.. 협동.

 

 

 

협동보다 뛰어난건.. 배려.

 

배려보다 뛰어난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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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글과 책을 좋아하며

여러 글들을 쓰는게 취미이자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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