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가진게 있다고 이별을하나.
작은무엇이 있다고해서 행복하나
스멀스멀 들어오는 지금의 작음속에
본능이 뿜어져나와도
내가 할수있는건
말뿐
언젠간 지금눈으로 보이는것과
다른익숨한인 것을
그것은 또다른 행복이라는말이라해도
난 지금사라져도좋다.
그저 모두 쓰라리다.
눈을감고 나에게올 나비를 눈물로적신다.
010.2333.9809 전치영
이별
가진게 있다고 이별을하나.
작은무엇이 있다고해서 행복하나
스멀스멀 들어오는 지금의 작음속에
본능이 뿜어져나와도
내가 할수있는건
말뿐
언젠간 지금눈으로 보이는것과
다른익숨한인 것을
그것은 또다른 행복이라는말이라해도
난 지금사라져도좋다.
그저 모두 쓰라리다.
눈을감고 나에게올 나비를 눈물로적신다.
010.2333.9809 전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