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더이상 나를 무시하지 말아줄래
나 여기 작더라도 하얗게 빛나고 있어
손잡이
세게 쥐는 것이 오히려 따뜻하며
멋대로 돌리는 것이 도리어 차갑다
잠근다면 잠긴다해서
연다면 열리는 게 아니다
소금
더이상 나를 무시하지 말아줄래
나 여기 작더라도 하얗게 빛나고 있어
손잡이
세게 쥐는 것이 오히려 따뜻하며
멋대로 돌리는 것이 도리어 차갑다
잠근다면 잠긴다해서
연다면 열리는 게 아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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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콘테스트-시 공모게시판 이용안내 3 | korean | 2014.07.16 | 4499 |
1869 | 무상 등 시5편 2 | ggrtrtrr | 2014.07.15 | 2955 |
1868 | 공모전 응모작 제목 : 너는 장미꽃 1 | 문학소년 | 2018.03.26 | 807 |
1867 | 제10차 창작콘테스트 시 공모 - '그런 것들보단 역시 네가' 외 5편 1 | 학생 | 2016.02.17 | 512 |
1866 | 제 5차 <창작콘테스트> 시 공모 여섯편 - 김평배 1 | 서옥 | 2015.06.07 | 508 |
1865 | 그리움 관련 시 | DIVEJ | 2015.02.11 | 450 |
1864 | 제5차 창작콘테스트 시 공모전 제목 '지배와 사랑' 그외 4편 | 이자인 | 2015.06.01 | 424 |
1863 | 제3차 월간문학 시부문 응모, 상현달 외 4편 2 | LIVEFOREVER | 2015.02.10 | 412 |
1862 | 사랑이란 이런 것... 이별이란 이런 것... 외 4편 1 | 자신과의약속 | 2015.04.13 | 403 |
1861 | 빈방 눈치 주는 방황외 4편 | 푸름이 | 2015.04.02 | 399 |
1860 | 시공모- 봄바람이 부는 날에는 외 4편 | 꼬마시인 | 2014.09.03 | 392 |
1859 | 시 5편 응모합니다! 1 | 최토 | 2015.02.02 | 378 |
1858 | 5차 시부문 공모 형씨 외 4편_ 1 | 정군자 | 2015.06.10 | 362 |
1857 | 제 5차 창작콘테스트 공모전 시 부문 <손톱> 외 4편 | 소용돌이 | 2015.06.10 | 360 |
1856 | 시 부문 총 5편 공모합니다! | n0178 | 2014.09.10 | 359 |
1855 | 그 거리에서 외4편 | 삶의곡 | 2014.09.10 | 358 |
1854 | 시 공모 자전거 소나타 외 7편 | 허유 | 2014.08.26 | 358 |
1853 | 창작콘테스트 공모 - 시 '이별'외 4편 2 | 햇살나무 | 2015.02.14 | 348 |
1852 | 인연(因緣)외 4편 5 | AstroHwan | 2014.12.09 | 345 |
1851 | 절규속에 나를 보았다 외 3 | ggrtrtrr | 2014.10.13 | 342 |
더욱 분발하시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늘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