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소나무 "

by 구르미 posted May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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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라나는 푸른 소나무다

하늘의 흰구름을 만지려는 새싹들


큰 꿈을 듬뿍안고 우거지는 숲이다

비바람 눈보라에 더 푸른 소나무다


배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배우자

온 세상 맑고 푸르게 해나갈 우리들



성명 : 김영민  이메일 : kel3142@naver.com  연락처 : 010-7473-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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